김해 무계행복마을학교 개관
김해 무계행복마을학교 개관
  • 박준언
  • 승인 2022.08.18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장유에 이어 세번째
김해에 세 번째 ‘행복마을학교’가 18일 문을 열었다. 행복마을학교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미래형 배움터다.

김해시는 이날 홍태용 시장과 김현희 교육장, 김정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계행복마을학교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무계행복마을학교는 무계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무계메모리얼플랫폼(무계기억저장소) 내에 자리를 잡았다.

행복마을학교가 들어선 무계메모리얼플랫폼은 무계지역 역사자원 전시와 주민평생학습 공간으로 김해시가 29억 1200만원을 들여 올해 6월 문을 열었다.

행복마을학교는 무계자치배움터, 무계공작실, 무계제빵실, 무계강의실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월부터 학생중심마을학교수업과 지역민 연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26개의 강좌에 260여 명의 학생과 지역민들이 참여했다.

앞으로 김해시는 경남도교육청과 손잡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에정이다. 이날 김해시와 경남교육청은 △김해예술학교, 경남예술교육원 설립 조속 추진 △주촌지역 초등학교 신설과 통학구 조정 대책 마련 등 김해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무계행복마을학교 이전에는 김해행복마을학교, 장유행복마을학교가 먼저 개관해 운영 중이다.

박준언기자

 
김해 무계행복마을학교 개관식 18일 오전 장유 무계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제공=김해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