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자 시인 제12회 이형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최문자 시인 제12회 이형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 최창민
  • 승인 2022.08.18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 주최, 이형기시인기념사업회(회장 박우담)주관, 제12회 이형기문학상 수상자로 최문자 시인이 선정됐다.

이형기시인기념사업회는 ‘낙화’시로 유명한 우리나라 대표적 서정시인 이형기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는 단체이며, 17일 최문자 시인의 수상자 선정과 함께 수상작은 ‘해바라기밭의 리토르넬로’라고 밝혔다.

수상자인 최문자 시인은 1943년 서울 태생으로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박두진문학상, 한국시협상, 한국서정시문학상, 신석초문학상을 수상했다.

진주 출신으로 문학평론가이기도 한 이형기 시인(1933~2005년)은 20세기 후반의 삶과 인간문제를 시로써 탐구한 대표적인 시인이다. 1950년 ‘코스모스’, ‘강가에서’ 등이 추천돼 고교 때인 16세에 등단해 최연소 등단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제12회 이형기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경상국립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