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동문학은 ‘제10회 경남아동문학 작가상 특별상’ 수상자로 송숙경(사진·일본 도쿄) 일문번역분과위원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아동문학 작가상’은 나라의료재단이 후원하고 경남아동문학 작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경남에서 활동하는 동심문학작가들의 창작 의욕과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제정해 수여한다.
송숙경 위원은 ‘경남아동문학’의 세계화에 발맞춰 미래의 노벨문학상을 꿈꾸는 작가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특집 ‘세계화의 노래’(동시 번역)에 참여해 열정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위원은 그동안 ‘경남아동문학’은 물론 계간 ‘동심문학’, ‘창원아동문학’ 등에서 동시 번역 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쳐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도쿄지역 문학 단체와 교류를 추진하는 등 ‘경남아동문학’의 세계화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동심문화예술연구소 번역 분과 위원으로서, 문학작품 특히 동시 번역에 관심이 있는 동심문학 번역가이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도쿄 문학단체와의 문학 교류 행사 중 열릴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아동문학 송숙경(사진) 일문번역분과위원이 ‘제10회 경남아동문학 작가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남아동문학 작가상’은 나라의료재단이 후원하고 경남아동문학 작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경남에서 활동하는 동심문학작가들의 창작 의욕과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제정해 수여한다.
송숙경 위원은 ‘경남아동문학’의 세계화에 발맞춰 미래의 노벨문학상을 꿈꾸는 작가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특집 ‘세계화의 노래’(동시 번역)에 참여해 열정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위원은 그동안 ‘경남아동문학’은 물론 계간 ‘동심문학’, ‘창원아동문학’ 등에서 동시 번역 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쳐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도쿄지역 문학 단체와 교류를 추진하는 등 ‘경남아동문학’의 세계화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동심문화예술연구소 번역 분과 위원으로서, 문학작품 특히 동시 번역에 관심이 있는 동심문학 번역가이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도쿄 문학단체와의 문학 교류 행사 중 열릴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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