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원들 ‘가슴 뭉클’ 독도를 만나다
경남 교원들 ‘가슴 뭉클’ 독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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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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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원들 ‘가슴 뭉클’ 독도를 만나다
24일~26일 초·중·고 독도 교육 교원 15명 탐방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초·중·고 독도 교육 교원 15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동안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역사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현장 교원들의 독도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담당 교원들에게 독도 체험 기회와 함께 교육 자료 수집, 참가 교원 간 독도 교육 사례 공유 등을 제공하여 학생의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탐방 연수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지리, 문화를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구성했다.

앞서 지난 6월에 계명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교수이자 국경연구소장인 이성환 교수를 초청하여 ‘한국의 국경과 독도’라는 주제로 사전 연수를 했다.

김해율하고 한창호 교사는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독도와 울릉도에 직접 가서 가슴이 뭉클했다”라며 “탐방 동안 받은 벅찬 감동과 감격을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줄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교원들에게 독도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독도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도 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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