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진주시의정회와 간담회
진주시의회, 진주시의정회와 간담회
  • 정희성
  • 승인 2022.09.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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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는 지난 7일 (사)진주시의정회와 시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장, 최신용 부의장, 임기향·황진선·강진철·윤성관 상임위원장, 신현국 윤리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정회 박명식 회장, 추만복 사무국장 등 전·현직 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사회를 맡은 임기향 운영위원장은 “자치분권에 대한 기대감이 큰 시의원들도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로 지역 정치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며 선배 의원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고, 의정 시책설명을 통해 의회의 현황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의장과의 대화’에서 박명식 회장은 “전·현직 의원의 만남을 더욱 가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이에 양 의장은 “선배 의원들이 걸어온 길이 지역 정치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를 향한 이정표다.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활발한 정책 논의까지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사단법인 진주시의정회는 진주시의회 전직 의원으로 구성된 의정동우회로 1996년에 설립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자체 정례회를 가지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으나 의회를 찾아 의장단과 시책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희성기자



 
진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의정회 간 간담회 후 전·현직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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