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이 내려앉은 추석 연휴 지리산 천왕봉 장터목 구간에는 구절초 지리강활 병조희풀 모싯대 등 정원사가 꾸민 듯한 각종 야생화가 만발해 그야말로 천상화원을 방불케하고 있다. 조점선 시민기자·지리산국립공원 자율레인저 ※이 기사는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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