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이 지난 8일 한국신석기학회, 한국청동기학회, 영남고고학회와 ‘가야 및 가야 선주민의 문화유산 학술연구’를 위한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네 기관은 가야의 문화유산 등에 대한 연구와 학술 행사 공동주최, 정보공유, 연구시설 및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데 합의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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