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주요 사업장과 시설을 방문해 확인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활동은 제19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4~22일까지 7일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방문지로는 양산일반산업단지, 양산혁신지원센터, 독립공원, 종합복지허브타운, 육아종합지원센터, 금산도서관, 주민편익시설 등 총 7개소이다.
정숙남 위원장은 “현장활동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과 애로사항 및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철저히 반영할 것”이라며 “감사가 단순히 잘못된 지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대안과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현장활동은 제19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4~22일까지 7일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방문지로는 양산일반산업단지, 양산혁신지원센터, 독립공원, 종합복지허브타운, 육아종합지원센터, 금산도서관, 주민편익시설 등 총 7개소이다.
정숙남 위원장은 “현장활동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과 애로사항 및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철저히 반영할 것”이라며 “감사가 단순히 잘못된 지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대안과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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