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박물관이 문화재청이 주관하고 김해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TALK하면 通하는 생생 가야 나들이’라는 주제로 김해지역 주요 가야 문화유산을 찾고 그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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