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원 거제시의회 원장은 지역내 여러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 활동에 반영코자 하청·연초면, 옥포동 등 다양한 민원 현장을 찾았다. 지난 16일에는 옥포동 민원 현장에서 주민의견을 듣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어려움이 없는지 경청했다.
윤 의장은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 활동에 반영코자 하청·연초면, 옥포동 등 다양한 민원 현장을 찾았다. 지난 16일에는 옥포동 민원 현장에서 주민의견을 듣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어려움이 없는지 경청했다.
윤 의장은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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