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양산천 둔치
양산시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2022 양산삽량문화축전 행사장인 양산천 둔치에서 ‘아이사랑 육아대축제’ 행사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쿠키 클레이 및 블록 팽이 만들기 등 각종 체험부스를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홍보부스, 양산소년소녀합창단 및 키즈 K-POP 댄스 퍼포먼스 등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전시·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사랑 육아대축제를 연계해 두 행사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경 과장은 “양산삽량문화축전과 함께하는 아이사랑 육아대축제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맘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행사는 쿠키 클레이 및 블록 팽이 만들기 등 각종 체험부스를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홍보부스, 양산소년소녀합창단 및 키즈 K-POP 댄스 퍼포먼스 등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전시·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사랑 육아대축제를 연계해 두 행사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경 과장은 “양산삽량문화축전과 함께하는 아이사랑 육아대축제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맘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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