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회의원 만나 협조 당부
진주시 신종우 부시장이 2023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20일 국회를 방문했다.
신 부시장은 박대출, 강민국 국회의원 및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진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1차-2단계)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 △정촌면 화석역사공원 조성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4개 사업이다.
신종우 부시장은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회 심의단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신 부시장은 박대출, 강민국 국회의원 및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진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1차-2단계)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 △정촌면 화석역사공원 조성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4개 사업이다.
신종우 부시장은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회 심의단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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