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은 태종대유원지 태원자갈마당 일원에서 영도구청 해양수산과, 부산관광공사, 부산해양환경공단 등 4개 기관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해양환경정화 캠페인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올해 3번째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캠페인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올해 3번째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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