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일대 가족들과 돌아보며 부산항 홍보·소통 강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23~24일 양일간에 걸쳐 ‘패밀리 소통(홍보)데이’를 개최한다.
‘패밀리 소통(홍보)데이’는 임직원 가족들을 본사로 초청해 부산항 북항 일대와 북항재개발 홍보관, 항만안내선 해상 견학을 통해 일터로서의 부산항과 BPA를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행사이다.
지난 7월에도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들과 가족들이 부산항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한 바 있으며, 참여 직원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 이번에 추가 시행한다.
강준석 사장은 “직원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부모님과 자녀들과 부산항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패밀리 소통(홍보)데이’는 임직원 가족들을 본사로 초청해 부산항 북항 일대와 북항재개발 홍보관, 항만안내선 해상 견학을 통해 일터로서의 부산항과 BPA를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행사이다.
지난 7월에도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들과 가족들이 부산항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한 바 있으며, 참여 직원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 이번에 추가 시행한다.
강준석 사장은 “직원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부모님과 자녀들과 부산항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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