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4계 4색 라이브콘서트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4계4색 라이브 콘서트는 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양산시립박물관만의 독특한 감성 콘서트다.
지난 6월 여름 콘서트에 이어서 가을에도 다시 시민들을 현장에서 만나게 된다.
이번 음악회는 현악 4중주 솔로이스츠와 통기타 밴드 전포동이 출연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며 별도의 입장권이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박물관에서 가족들과 전시 관람도 하고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4계4색 라이브 콘서트는 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양산시립박물관만의 독특한 감성 콘서트다.
지난 6월 여름 콘서트에 이어서 가을에도 다시 시민들을 현장에서 만나게 된다.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박물관에서 가족들과 전시 관람도 하고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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