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2일 경남중기청에서 제8차 지역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남지역의 기술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자금 우대지원을 통해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경남중기청, 경남도 등 지역의 30개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가 참여하여 올해 3월 말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현재까지 8회째를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당면 현안에 유관기관이 공동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 경상남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지원계획,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중소기업 지원방안, 경남 벤처기업 확산 지원사업, 원전 중소기업 지원방안, 기술유망기업 자금 우대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이에 따른 대응책 마련이나 후속조치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그간 여러 차례의 논의를 거쳐 ‘경남지역 기술유망기업 자금 우대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지역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경남중기청, 경남도 등 지역의 30개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가 참여하여 올해 3월 말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현재까지 8회째를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당면 현안에 유관기관이 공동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 경상남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지원계획,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중소기업 지원방안, 경남 벤처기업 확산 지원사업, 원전 중소기업 지원방안, 기술유망기업 자금 우대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이에 따른 대응책 마련이나 후속조치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그간 여러 차례의 논의를 거쳐 ‘경남지역 기술유망기업 자금 우대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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