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1일 군북면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문석주 군의회 운영위원장, 그라운드골프 구정남 협회장, 그라운드골프 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하우스 개관식과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클럽하우스는 군북면 중암리 106∼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2020년 6월에 준공했으나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개관식이 연기돼 왔다.
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이 운동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클럽하우스는 군북면 중암리 106∼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2020년 6월에 준공했으나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개관식이 연기돼 왔다.
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이 운동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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