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정문에서 ‘7080 추(秋)억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랜드마크인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가을밤 도심 속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자 7080 추(秋)억의 버스킹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전문 진행자인 MC 전철이 행사를 진행하며, 출연자로는 감성어린 노래를 들려주는 가수 안지은, 단독 콘서트 100여회 선보인 가수 이경민 그리고 ‘벚꽃 가수’로 알려진 진해구 홍보대사 가수 배진아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림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장은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가을에 가족, 연인 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랜드마크인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가을밤 도심 속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자 7080 추(秋)억의 버스킹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전문 진행자인 MC 전철이 행사를 진행하며, 출연자로는 감성어린 노래를 들려주는 가수 안지은, 단독 콘서트 100여회 선보인 가수 이경민 그리고 ‘벚꽃 가수’로 알려진 진해구 홍보대사 가수 배진아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림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장은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가을에 가족, 연인 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