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준비] 민홍철 “민생 안정 현안 점검 정책감사 집중”
[국감준비] 민홍철 “민생 안정 현안 점검 정책감사 집중”
  • 하승우
  • 승인 2022.09.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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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이번 국감이 윤석열 정부가 맞는 첫 국정감사이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삼중고’의 복합적인 민생 위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감사인 만큼.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거대 야당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오만의 국정운영을 바로 잡고,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할 것임을 다짐했다.

민 의원은 “이번이 열한 번째 맞는 국정감사지만 매년 민생 중심과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고충이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국감에 임해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현안들을 살펴보는 정책감사가 되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민 의원은 자신이 소속된 국토위 최대 현안은 부동산과 교통문제라고 했다. 현 정부는 공공이 주도하던 부동산 정책을 민간 주도로 공급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으나 민간시장 과열 문제와 규제완화 인센티브로 인해 부작용을 낳을 우려가 있고 교통문제도 동남권 순환철도는 외면한 채 수도권 GTX 건설만 강조해 지역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이러한 문제들을 살펴보겠다는 각오다.

그는 지역구 현안으로 경남지역 그린밸트 현황을 살펴보고 타 중소도시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지방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했다.

민 의원은 “이번 국감은 국토부 특정기관보다는 민생문제와 경남지역 현안 위주로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비수도권 광역철도 신속 추진과 운영비 지원, 경남지역 고속철도(KTX) 편수 증가, SRT 편성 등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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