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 등과 합동으로 부산역 일원에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익ㆍ부패신고 홍보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청렴캠페인은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4개 기관이 반부패 법령 준수를 비롯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부패신고 등 안내 리플릿과 방역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강준석 사장은 “부산지역 내 해양수산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부패없는 공직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청렴캠페인은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4개 기관이 반부패 법령 준수를 비롯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부패신고 등 안내 리플릿과 방역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강준석 사장은 “부산지역 내 해양수산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부패없는 공직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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