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중고PC 60대를 정비해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급대상은 컴퓨터 구매가 어려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시설, 고아·양로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 이용 기회가 적은 개인과 단체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13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0월 중순까지 보급 대상자 선정과 PC수리를 완료하고 개별 통보 후 11월부터 각 가정과 단체에 사랑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보급대상은 컴퓨터 구매가 어려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시설, 고아·양로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 이용 기회가 적은 개인과 단체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13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0월 중순까지 보급 대상자 선정과 PC수리를 완료하고 개별 통보 후 11월부터 각 가정과 단체에 사랑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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