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은 26일 웅상지역 환경미화원 12명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웅상지역 서창동 일원의 원룸 밀집지역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의 장비(5t급 압축차)와 인력(3명)을 확충해 불법투기된 생활폐기물을 매일 수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는 지난 7월부터 웅상지역 서창동 일원의 원룸 밀집지역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의 장비(5t급 압축차)와 인력(3명)을 확충해 불법투기된 생활폐기물을 매일 수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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