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준비] 강기윤 “거리두기 방역대책 책임 추궁”
[국감준비] 강기윤 “거리두기 방역대책 책임 추궁”
  • 하승우
  • 승인 2022.09.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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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은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국정감사 준비도 해야겠지만 당 지도부와 소통을 통해 위원회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국감은 문재인 정부 정책을 평가하는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지난 4년간의 국정을 냉정히 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의원은 “이번 국감은 당리당략에 의한 질의나 망신주기를 위한 증인채택 등 구태의 악습과 이별하고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볼 것”이라고 했다.

우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방역 정책을 엄밀히 따져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한때 백신 접종률이 세계 꼴찌를 기록할 정도로 백신 수급이 늦어지게 된 이유와 과학적 근거 없이 오락가락 하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대책 등 정책결정 과정에서 책임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밝힐 계획이다.

강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당시 여당의원 임에도 송곳 질의로 야당의원들로부터 “너무 심하게 하는 거 아니냐”라는 핀잔 아닌 핀잔을 받을 정도로 무엇이 국민들을 위한 정책인지 이번 국정감사에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강 의원은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앞으로 다양한 감염병이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하고 감염병 대처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의료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최우선적으로 권역별 공공의료의 확대와 지역 병상 확보가 필요 해 총 5개 권역에 각 1개소씩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를 추진 중인데 양산에 지어질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의 속도가 나지 않아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년 이상 이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는 현실에서 속도감 있는 백신 접종과 빈틈없는 방역만이 민생을 회복하는 길이라며 이제는 방역의 패러다임을 바꿔서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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