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 26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이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해제됐지만 인원이 밀집된 정류장, 시장 등에서는 아직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지 않은 탓인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박재건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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