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병철)·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미화)는 창원제일종합병원(병원장 나순기)·김안과의원(병원장 김해곤)과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제일종합병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종합병원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 산부인과 등 진료과가 있으며 최신 의료 기계가 구비된 종합병원이다.
또 김안과의원은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안과로 안과전문의만 8명이 있고, 안과 관련 질환은 모두 다룰 수 있는 경남 최대 규모의 안과이다.
박병철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함안군사회복지 종사자 및 회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원제일종합병원과 김안과의원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의료기관은 함안군사회복지종사자 및 회원들의 보건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창원제일종합병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종합병원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 산부인과 등 진료과가 있으며 최신 의료 기계가 구비된 종합병원이다.
또 김안과의원은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안과로 안과전문의만 8명이 있고, 안과 관련 질환은 모두 다룰 수 있는 경남 최대 규모의 안과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의료기관은 함안군사회복지종사자 및 회원들의 보건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