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준비] 하영제 의원 “새 정부 첫 국감, 방향성 제시”
[국감준비] 하영제 의원 “새 정부 첫 국감, 방향성 제시”
  • 하승우
  • 승인 2022.09.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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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은 “2022년 국정감사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국감”이라며 “이번 국감을 통해 새 정부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윤석열 정부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의 국정감사는 피감기관을 상대로 호탕치고, 피감기관은 매년 반복되는 지적 사항들에 대해 상투적인 답변으로 대응해 실효성 없는 일과성 정치행사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지금까지의 국정감사 행태를 지적했다..

하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소속돼 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을 소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 과학기술의 미래, 문재인 정부가 후퇴시킨 원자력 발전의 현주소, 중립성을 잃은 공영방송 문제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룰 계획이다.

상반기에 국토교통위 위원으로써 2년 연속 국리민복상을 받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만큼 이번 국감 역시 역시 단순히 행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는가를 지속해서 챙기면서 국민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지역 현안은 대선 공약이기도 한 사천 항공우주청의 조기 설립이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도 확정된 바 있다. 이에 하 의원은 과기정통부 및 관련 기관에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을 위한 입법 정비, 부지 선정 등 제반 준비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은 항공우주분야며 이는 재료와 소재, IT 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해 다른 산업으로의 파급 효과와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말하고 과학기술 분야 기관들의 문제점과 운영실태를 점검해서 항공우주 분야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대책을 주문할 계획이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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