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022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은행부문 지역경제·혁신서비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ㆍ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ㆍ은행연합회 등이 후원한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은 금융서비스 제공자인 금융회사와 소비자인 고객 간의 상호 신뢰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아시아투데이에서 선정ㆍ시상하는 상훈이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업계와 학계 등 전문가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와 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지역경제 발전 및 혁신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52년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에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4월 최홍영 은행장 취임 이후 지역은행을 넘어 디지털뱅크로 발돋움하고자 ‘New WAVE’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과 변화를 시작했고 현재는 다음 단계인 ‘Digital WAVE’를 표방하며 과감한 IT투자와 디지털 인재양성, 시스템 고도화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기획재정부ㆍ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ㆍ은행연합회 등이 후원한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은 금융서비스 제공자인 금융회사와 소비자인 고객 간의 상호 신뢰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아시아투데이에서 선정ㆍ시상하는 상훈이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업계와 학계 등 전문가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와 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지역경제 발전 및 혁신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해 4월 최홍영 은행장 취임 이후 지역은행을 넘어 디지털뱅크로 발돋움하고자 ‘New WAVE’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과 변화를 시작했고 현재는 다음 단계인 ‘Digital WAVE’를 표방하며 과감한 IT투자와 디지털 인재양성, 시스템 고도화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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