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면장 김주보)은 29일 야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용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차 회의 때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3명)에 대한 처리 결과를 검토하였으며,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주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용 민간위원장은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곧 다가올 겨울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날 회의는 2차 회의 때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3명)에 대한 처리 결과를 검토하였으며,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주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용 민간위원장은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곧 다가올 겨울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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