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도 대표쇼핑몰인 e경남몰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사랑한DAY(데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불안정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매주 정기적인 기획전을 마련했다.
행사 품목은 백미, 현미, 찹쌀 등 잡곡을 포함한 59개 쌀 제품이다.
가구 구성원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포장단위도 2㎏부터 20㎏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 브랜드는 ‘지리산산청메뚜기쌀’, ‘차황논고동쌀’, ‘섬진강쌀’, ‘하동꽃쌀’, ‘밥맛이 거창합니다’, ‘가야뜰쌀’, ‘아라리쌀’ 등이다.
행사 기간에 e경남몰(egnmall.kr)에 접속하면 매주 쌀사랑쿠폰(20%)과 농할쿠폰(20%)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최대 할인금액은 1만원이다.
쿠폰은 해당 상품의 결제단계에서 적용되며 업체할인과 행사쿠폰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경남도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불안정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매주 정기적인 기획전을 마련했다.
행사 품목은 백미, 현미, 찹쌀 등 잡곡을 포함한 59개 쌀 제품이다.
가구 구성원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포장단위도 2㎏부터 20㎏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 e경남몰(egnmall.kr)에 접속하면 매주 쌀사랑쿠폰(20%)과 농할쿠폰(20%)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최대 할인금액은 1만원이다.
쿠폰은 해당 상품의 결제단계에서 적용되며 업체할인과 행사쿠폰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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