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개장 필요자금 최대 500만원까지
남해군은 오는 10월 4일부터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도전에서 성공까지’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에서 성공까지’ 사업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 1월 이후 창업한 남해군 거주 만 19세~45세 이하의 청년에게 점포 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 마케팅,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임대료 등 1개 사업장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남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하며, 청년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됨은 물론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및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남해군 청년혁신과(055-860-3468)로 문의하면 된다.
‘도전에서 성공까지’ 사업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 1월 이후 창업한 남해군 거주 만 19세~45세 이하의 청년에게 점포 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 마케팅,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임대료 등 1개 사업장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남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하며, 청년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됨은 물론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및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남해군 청년혁신과(055-860-3468)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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