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운영 중인 ‘달보드레 카페’ 7개점(칠암점·화정점·장유점·팔판점·석봉점·구산점·율하점)이 ‘2022 경남형 초록매장’ 으로 지정 받았다. 초록매장은 경남도와 함께 1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장자체의 할인 혜택을 제시한 매장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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