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창원에 위치한 ICU비전케어 안경원(대표이사 김동혁)과 ‘취약계층 아동 눈 건강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안경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ICU비전케어 안경원은 매년 500만원 상당의 안경을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혁 대표이사는 “아이들에 더 많은 안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김동혁 대표이사는 “아이들에 더 많은 안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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