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노동자, 11t 코일에 깔려 사망
60대 노동자, 11t 코일에 깔려 사망
  • 이은수
  • 승인 2022.10.04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특수강 제조업체에서 또다시 노동자가 작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 30분께 창원의 한 특수강 제조업체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A(60대)씨가 11t급 코일포장 작업 중 코일에 깔려 숨졌다.

당시 코일을 지탱하던 받침대가 흔들리면서 작업 중인 A씨를 덮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이에 경찰은 안전 장비 착용 등 과실치사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달 크레인 점검을 하던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