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유아사회 교육'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노진형 교수가 공동 집필한 저서 ‘현대사회와 유아사회교육’이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 도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우수 학술분야 출판 활동 고취와 국가 지식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초판 발행된 도서에 대해 학술적 가치와 시의성, 창의적 기획성, 충실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한편 이번에 우수도서로 선정된 ‘현대사회와 유아사회교육’은 오는 11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 등 700여 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노진형 교수(사진 오른쪽)가 공동 집필한 ‘현대사회와 유아사회교육’(사진 왼쪽)이 학술부문 우수 도서에 선정돼 오는 11월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우수 학술분야 출판 활동 고취와 국가 지식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초판 발행된 도서에 대해 학술적 가치와 시의성, 창의적 기획성, 충실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한편 이번에 우수도서로 선정된 ‘현대사회와 유아사회교육’은 오는 11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 등 700여 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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