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천시지부는 지난 4일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쌀(4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온정을 나누고 쌀 재고 과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시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박종국 지부장은 “쌀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상생활동을 전개하여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쌀(4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온정을 나누고 쌀 재고 과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시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박종국 지부장은 “쌀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상생활동을 전개하여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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