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3년 만에 ‘2022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정상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축제 주무대인 남강둔치와 진주성, 촉석루 진주교 등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들이 발 디딜틈없이 붐비고 있다. 사진은 유등을 배경으로 화려한 개막 축하 불꽃쇼와 드론라이트 쇼가 열리고 있는 모습.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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