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지난 14일 창원신월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박 교육감은 창원신월고에서 학생 보행 안전을 살핀 뒤 1층 중앙진입로의 바닥 노후화, 바닥 꺼짐 현상 등을 확인하고 안전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직원들과 박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가 다 같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생 인권, 고교학점제, 배움중심수업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지난 14일 창원신월고 도서관에서 박종훈(가운데) 경남교육감이 교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이날 박 교육감은 창원신월고에서 학생 보행 안전을 살핀 뒤 1층 중앙진입로의 바닥 노후화, 바닥 꺼짐 현상 등을 확인하고 안전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직원들과 박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가 다 같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생 인권, 고교학점제, 배움중심수업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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