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2층 대강당에서 고위직 대상 별도 폭력예방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위직 대상 별도 폭력예방통합교육은 여성가족부 2022년 폭력예방교육 운영 지침에 의거한 직속기관장 및 유, 초, 중, 고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의무교육으로 18일, 11월 2일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폭력·성희롱의 발생 원인, 성평등을 위한 조직문화 점검, 성희롱 발생시 관리자의 조치 및 사안 처리 절차,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및 제도, 성매매없는 평등사회를 위한 역할, 성평등 사회를 위한 실천 과제 등의 내용으로 사례중심의 상황별 문제해결 프로그램 제안 및 토론의 형태로 이뤄졌다.
박성민기자
고위직 대상 별도 폭력예방통합교육은 여성가족부 2022년 폭력예방교육 운영 지침에 의거한 직속기관장 및 유, 초, 중, 고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의무교육으로 18일, 11월 2일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폭력·성희롱의 발생 원인, 성평등을 위한 조직문화 점검, 성희롱 발생시 관리자의 조치 및 사안 처리 절차,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및 제도, 성매매없는 평등사회를 위한 역할, 성평등 사회를 위한 실천 과제 등의 내용으로 사례중심의 상황별 문제해결 프로그램 제안 및 토론의 형태로 이뤄졌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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