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를 맞아 도내 강이나 호수 등 수변지역을 중심으로 연일 짙은 안개가 끼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합천군 합천읍 황강체육공원과 갈마산(해발 237m)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위로 물안개가 피어올라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상홍기자·사진=합천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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