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19~22일 4일간 경남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2년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첫날인 19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스마트단말기,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실천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날 개막식은 사제동행 밴드 ‘샘나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행사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도내 교원 및 장학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유튜브를 통해 행사를 생중계해 비대면으로도 많은 교원들이 참가했다.
수업나눔한마당은 20~21일 비대면, 22일 대면 방식으로 총 233개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첫날인 19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스마트단말기,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실천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날 개막식은 사제동행 밴드 ‘샘나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행사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도내 교원 및 장학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유튜브를 통해 행사를 생중계해 비대면으로도 많은 교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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