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이 22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2022 경남교육청 다문화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530여 명이 참가했다. 또 참가자들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MAMF) 2022’에 참여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도 즐겼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530여 명이 참가했다. 또 참가자들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MAMF) 2022’에 참여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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