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건축과 이주형 공공건축가운영팀장(45·시설 6급)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2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필요로 하는 전문자격증이다.
이 팀장은 설계와 공사감독 등의 업무를 맡으며 전문적인 실무지식 확장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1년 6개월여 동안 주경야독하며 기술사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팀장은 “앞으로 건축시공기술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해시 건축행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김해시 건축과 이주형 팀장 사진=김해시
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필요로 하는 전문자격증이다.
이 팀장은 설계와 공사감독 등의 업무를 맡으며 전문적인 실무지식 확장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1년 6개월여 동안 주경야독하며 기술사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팀장은 “앞으로 건축시공기술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해시 건축행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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