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남교육청이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본청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이번 사망자 154명 가운데 경남지역 학생과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타 지역에서 중·고등학생 6명, 교사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관광서 조기게양 지침을 내린 바 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번 사망자 154명 가운데 경남지역 학생과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타 지역에서 중·고등학생 6명, 교사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관광서 조기게양 지침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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