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농악보존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해농악보존회는 지난달 28일~30일 충남 공주시 고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예술제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했다. 김해농악보존회가 집터를 지키는 지신의 심술궂은 기운을 눌러주며 한해의 무운과 풍년을 기원하는‘신월지신밟기’를 공연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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