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농민회, 6·15 공동본부 등은 7일 진주시 금산면 상의마을에서 통일쌀 추수 행사 및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교류 협력을 강조했다. 이들은 “남북 긴장을 완화하고 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대결보다는 협력으로, 무기보다는 쌀로서 민족의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북 교류 협력 진행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 △대결정책 중단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진주시농민회 등은 지난 6월 2022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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