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6일 초전공원에서 한경호 위원장, 최지원·신서경 시의원, 운영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이동 민원실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에 대한 의견을 비롯해 지역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 등에 대해 설문조사와 함께 각종 민원사항도 청취했다.
한경호 지역위원장은 “앞으로 아파트 단지, 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이동민원실을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하겠다. 또 경로당 간담회 등 소규모 모임도 병행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민주당 진주을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이들은 이날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에 대한 의견을 비롯해 지역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 등에 대해 설문조사와 함께 각종 민원사항도 청취했다.
한경호 지역위원장은 “앞으로 아파트 단지, 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이동민원실을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하겠다. 또 경로당 간담회 등 소규모 모임도 병행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민주당 진주을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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