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초·중학교 2026년 추가 개교
창원 북면 초·중학교 2026년 추가 개교
  • 강진성
  • 승인 2022.11.14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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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자체투자심사 통과
학교당 15개 학급 소규모로 건립
창원시 북면지역 최대 교육현안인 초·중학교 추가 개교가 2026년 3월 예정으로 추진된다.

14일 경남교육청은 자체투자심사위원회에서 창원 (가칭)무동2초등학교, (가칭)감계2중학교 신설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그간 도교육청은 창원 감계·무동지구 학교 신설을 위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해왔지만 차후 신규 공동주택 개발 수요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자체투자심사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300억원 미만 소규모 학교로 규모를 줄여 준비해왔다.

(가칭)무동2초등학교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리 125-2에 학급 수 15개, 학생 수 361명 규모의 작은 학교로 202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부지 1만 210㎡에 총사업비 238억원이 투입된다.

북면 무동지구는 현재 무동초등학교가 유일하다. 2015년 개교 당시 일반학급 30개 학급이었으나, 2022년 53개 학급의 과대학교로 운영 중이다.

또 무동지구에는 2024년 1100여 가구가 더 입주할 예정으로 2025학년도에는 64개 학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칭)감계2중학교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230-2에 학급 수 15개, 학생 수 430명 규모로 2026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부지 1만 1868㎡에 총사업비는 250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감계지구에서 유일한 감계중학교 역시 2016년 개교 당시 일반학급 24개 학급이었으나, 올해 28개 학급으로 운영 중이다. 2025년에는 47개 학급에 이를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체투자심사 통과로 감계지구 내 중학생을 감계중학교와 (가칭)감계2중학교에 적정하게 분산 배치해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창원시 북면 (가칭)무동2초등학교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사진은 부지 위치.
창원시 북면 (가칭)감계 2중학교가 2026년 3월 개교한다. 사진은 학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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