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지역위원장은 최근 거제수협 성포위판장을 찾아 어업현장 체험봉사활동을 했다.
변 위원장은 위판장에서 열린 수산물 경매 시장의 물품을 준비하고, 낙찰된 수산물을 손수레를 이용해 주변 상가로 직접 옮기거나 수산 부유물을 세척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또 위판장과 주변 상가에서 어업인, 상인들과 안부를 묻고 지역 현안과 어업인 애로 사항 등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 위원장은 “현장에서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자세로 다가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힘을 보태고 서민을 위하는 민생정치를 함께 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변 위원장은 위판장에서 열린 수산물 경매 시장의 물품을 준비하고, 낙찰된 수산물을 손수레를 이용해 주변 상가로 직접 옮기거나 수산 부유물을 세척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또 위판장과 주변 상가에서 어업인, 상인들과 안부를 묻고 지역 현안과 어업인 애로 사항 등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 위원장은 “현장에서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자세로 다가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힘을 보태고 서민을 위하는 민생정치를 함께 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