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24일에 방독면 착용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훈련은 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가스, 방사성 물질에 노출 될 경우에 대비하여 방독면 착용 및 대피 절차로 진행됐다. 스스로 체험하는 실제훈련 경험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었다.
안전한국훈련은 21일부터 25일까지 범국가적차원에서 재난대응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을 가지는 훈련이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이날 외에도 22일 진주소방서와 소방합동훈련을 진행하여 전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대피 능력을 점검했다. 한편, 진주교육지원청 이외숙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담당부서에서는 초동 단계 지원청의 역할을 숙지하여 안전문화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성민기자
이날 현장 훈련은 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가스, 방사성 물질에 노출 될 경우에 대비하여 방독면 착용 및 대피 절차로 진행됐다. 스스로 체험하는 실제훈련 경험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었다.
안전한국훈련은 21일부터 25일까지 범국가적차원에서 재난대응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을 가지는 훈련이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이날 외에도 22일 진주소방서와 소방합동훈련을 진행하여 전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대피 능력을 점검했다. 한편, 진주교육지원청 이외숙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담당부서에서는 초동 단계 지원청의 역할을 숙지하여 안전문화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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