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관광두레 사업체,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서 수상
고성 관광두레 사업체,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서 수상
  • 이웅재
  • 승인 2022.11.30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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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난 28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열린 ‘2022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의 주인공은 ㈜버금상점과 ㈜로카로, ㈜버금상점은 고성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업사이클한 기념품과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 ㈜로카는 고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체험과 탄소중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두 주민사업체는 환경보호를 접목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공을 인정받아 ㈜버금상점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로카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이라는 뜻깊은 영예를 안게 됐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주최로 열린 이번 제2차 콘퍼런스&어워드에는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종사자, 관광두레 사업체, 관광기업, 관광업에 관심있는 대학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스타트업 위켄드 최종발표회에 이어 본 행사 1부 개막식과 주제발표, 2부 스타트업 위켄드 시상식과 경남관광어워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두레 PD와 협력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이다.

고성 관광두레는 8개 주민사업체가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 등의 분야에서 주민이 주도하며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고성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난 28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열린 ‘2022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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